2017.1.13(금) Boston 

 

 

 

 

< 하버드 스퀘어 >

 

 

 

부모님의 보스턴 첫 방문.

 

오늘은 이번 미국 여행의 주목적인 HBS 캠퍼스를 돌아볼 예정이다.

 

 

HBS캠퍼스를 방문하기에 앞서

 

하버스스퀘어에서 오늘의 관광 일정을 시작했다.

 

 

하버드 학부 캠퍼스 인근에 지하철역이 위치해있는데

 

나름 교통중심지(?)라 그런지 이곳을 중심으로 은행, 서점, 식당 등 편의시설들이 밀집해있다.

 

 

 

 

 

 

< 존하버드 동상 >

 

 

 

더럽다는 말이 많기는 하지만

 

하버드를 방문했으면

 

존하버드 동상 발을 안만질수가 없다.

 

 

 

 

 

 

 

 

< HBS 기숙사 >

 

 

찰스강을 건너 HBS캠퍼스로 이동했다.

 

HBS학생들이 기숙사로 사용하는 Morris 빌딩.

 

 

 

 

 

 

 

 

< Baker Lawn >

 

 

Baker Library에서 찰스강변으로 뻗어있는 베이커잔디밭.

 

HBS를 소개하는 자료에서 빠지지 않는, HBS를 상징하는 장소이다.

 

 

 

 

 

 

 

< Baker Library >

 

 

약간 다른각도에서 바라본 배이커도서관.

 

 

 

 

< Baker Library >

 

 

도서관 정면

 

 

 

 

 

 

 

< Aldrich Hall >

 

 

강의실이 모여있는 Aldrich Hall.

 

 

모든 수업이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탓에

 

강의실 좌석배치 또한 토론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

 

 

강의실 벽에 걸려있는 국기들은

 

International Day에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 국기를 걸어놓은 것이다.

 

 

 

 

 

< Aldrich Hall 앞마당 >

 

 

 

강의실이 밀집한 Aldrich Hall과 식당 등 편의시설이 몰려있는 Spangler Hall 사이에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 Harvard Way >

 

 

기숙사에서 강의실, 도서관등으로 이어지는 Harvard Way

 

 

 

 

 

 

 

 

< Footbridge >

 

 

 

그렇게 HBS캠퍼스 구경을 대강 마무리하고

 

시험기간이 끝난뒤 학생들이 종종 뛰어내린다고 알려져있는 육교를 건너

 

하버드스퀘어가 위치한 캠프릿지로 향했다.

 

 

날씨가 너무 추워 한곳 한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분위기 탓에 부모님은 캠퍼스 구경을 좋아하셨던 것 같다.

 

 

 

 

 

 

 

 

 

< Freedom Trail 중 >

 

 

 

하버드스퀘어에 위치한 기념품점(Coop)에서 기념품 쇼핑을 마친 뒤

 

보스턴 시내관광을 위해 Boston Common에서 시작되는 프리덤트레일로 향했다.

 

 

 

보스턴의 겨울은

 

추운 날씨도 문제지만

 

해가 너무 짧다는 또 하나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오후 6시밖에 안되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이미 한밤중이다;;

 

 

길지않은 역사를 가진 미국이지만

 

보스턴은 그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도시에 속한다.

 

때문에 보스턴 시내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장소를 손쉽게 지나칠 수 있다.

 

 

일부러 명소를 찾아다니기 귀찮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보스턴시는 Freedom Trail이라는 길을 조성해놓았다.

 

바닥에 놓은 보도블럭 표지를 따라가면

 

미국 최초의 공원(Boston Common)에서 시작해서

 

미국 독립혁명의 주요 유적지를 자연스레 돌아볼 수 있다.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몇안되는 장소이므로

 

초행자에게는 한번 걸어보는걸을 추천하고 싶다.

 

날씨가 좋을때는 전통복장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관광객에게 역사적 이벤틀르 설명해주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 Quincy Market >

 

 

프리덤트레일 도중에 위치한 보스턴 도심의 전통있는 시장 Quincy Market.

 

이곳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Lobster Roll을 맛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과거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매사추세츠 해안지역은 랍스터 산지로 명성을 떨쳤고

 

비록 지금은 메사추세츠에서는 랍스터를 보기 힘들어졌지만(이제는 주로 메인주에서 잡힌다고 한다)

 

여전히 보스턴을 대표하는 음식은 랍스터이다.

 

 

버터를 발라 구운 빵 사이에 랍스터를 끼워먹는게 랍스터롤인데

 

그냥 랍스터보다는 접근 가능한 가격이기도 하고

 

랍스터가 통으로 들어가 맛 또한 괜찮다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보스턴 방문시에 랍스터롤을 찾는다.

 

 

꼭 퀸시마켓이 아니더라도

 

보스턴 시내 수많은 해산물 레스토랑 등에서 랍스터롤을 먹어볼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보는것을 추천.

 

 

 

 

 

< 저녁 식사 >

 

 

 

 

테이크아웃 한 랍스터롤과

 

새우 등을 곁들인 저녁식사.

Posted by alpha aurig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