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ory 대학교 근처 친구가 거주하는 집 >

 

 

새벽비행기를 타고 SFO -> ATL 이동 후

차량을 렌트하고 친구집으로 향했다.

 

 

 

 

< 친구 직장 : CDC >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픽업 후,

친구가 일하고 있는 CDC를 멀리서 잠시 구경했다.

 

 

 

< Emory 대학교 >

 

인근에 있는 Emory 대학교를 잠시 들러,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 Stone Mountain Park >

 

 

애틀란타 시내의 관광 명소(?) 중 한 곳인 Stone Mountain Park를 방문했다.

 

 

 

< Stone Mountain Park >

 

강한 바람으로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된 탓에

걸어서 정상을 향하기로 했다.

그리 높지 않은 코스라 어렵지 않게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 Stone Mountain Park >

 

정상에 오르자 

푸른 나무로 뒤덮인 조지아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전망을 즐긴 뒤

Park Village 쇼핑센터에 위치한

Hmart에서 간단히 장을 본 뒤,

한식당(Tofu House)에서 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고

숙소가 위치한 Great Smoky Mountains 국립공원을 향해 북쪽으로 달렸다. 

 

 

 

 

 

<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로 향하는 길 >

 

 

주 별로 주세가 다른 탓에

주와 주의 경계에 술을 구입할 수 있는 liquor shop이 있는 경우가 많다.

노쓰캐롤라이나로 넘어가기전 저녁에 마실 버번위스키를 한병 구입했다. 

 

 

 

 

 

< Welcome to North Carolina! >

 

주 경계를 넘어 노쓰캐롤라이나에 도착했다.

 

 

 

< 숙소 >

 

 

오늘의 숙소는 Franklin, NC에 위치해있다.

 

 

 

 

< 숙소 >

 

 

통나무집에 짐을 풀고,

준비해온 고기를 구워 저녁을 즐겼다.

 

Posted by alpha aurig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