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패스에서 히든레이크까지는 왕복 6마일이 소요된다.
히든레이크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은 뒤, 다시 로건패스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 Hidden Lake >

< 올라가는 구간 >
히든레이크에서 돌아가는 구간 초입은 꽤나 가파른 경사를 각오해야 한다.
위험한 구간은 아니지만
이미 3마일을 걸어온 뒤에 나타나는 구간인지라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는 것 같다.

< 올라가던 도중 >
적당히 쉬어가면서 계속 올라갔다.


< 야생동물 >
운 좋게도 올라오는 길에 이어
돌아가는 길에도 야생동물을 마주칠 수 있었다.


< 하산 중 휴식 >
한여름 작렬하는 태양 아래에서 6마일 하이킹은
어르신들께 체력적으로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무사히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하이킹에 예상보다 오랜 6시간 정도가 소요된 것 같다.

< 도로변에 생긴 폭포 >
하이킹을 완료하고
going to the sun road를 따라 동쪽으로 향하며 천천히 관광을 즐기기로 했다.
어제의 비 때문인지 도로변에 폭포가 형성되어 있었던 덕분에
잠시 땀을 식힐 수 있었다.


< Jackson Glacier Overlook >
Jackson Glacier Overlook에서는
멀리서나마 빙하의 일부를 볼 수 있었다.

< Sun Point에서의 점심 식사 >
하이킹이 생각보다 오래걸려 점심이 많이 늦어졌는데,
Sun Point 주차장 근처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었기에
그곳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했다.

< Sun Point >
식사 후 0.1마일의 가벼운 하이킹을 통해
Sun Point에서 글레이셔 공원 동쪽에 위치한 St.Mary 호수를 조망할 수 있었다.

< St.Mary 호수 >

< Browning 숙소 >
그렇게 오늘의 관광을 마치고
내일의 빡센 이동을 대비하기 위해,
아직 해가 남아있는 6시반경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했다.

< Browning 숙소에서의 일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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